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결실 거둬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한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소년 6명 전원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대표적인 자립 지원 사업이다.

이번 전원 합격은 참여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 참여 청소년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 망설였는데, 센터의 지원 덕분에 무사히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에 나아가 꿈을 이루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녕군 관계자는 운전면허 취득이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면허 취득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과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