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추가 발급에 나선다.
이번 추가 발급은 현재 2026년까지 총 224명의 청년에게 배정된 패스 중 미사용으로 회수된 39명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연, 전시,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는 도서 구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고성군은 이미 패스를 발급받은 청년들에게도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하며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내년부터 ‘청년문화패스’로 사업을 전면 확대하는 움직임과 맥을 같이 한다. 정부는 7925억 원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19세부터 34세까지로 넓히고, 기존 공연·전시·영화·도서 분야에 체육 활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에 대한 비용 부담을 덜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추가 발급 대상자뿐만 아니라 이미 발급받은 청년들도 적극적으로 이용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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