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남하면체육회가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9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체육회 임원, 운영위원, 마을 이장 등 관계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 공유가 이루어졌다. 또한, 남하면만의 차별화된 매력과 면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입장식 준비 방안과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지원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배병록 남하면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남하면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단체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했다.

신동일 남하면장은 "군민체육대회는 참여하는 모든 면에서 그 면의 저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하면체육회는 대회 당일까지 선수단 훈련에 집중하고 세부적인 준비 사항을 꼼꼼히 챙겨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