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앞두고‘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 친절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주시가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출하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9일, 진주 농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농산물도매시장 친절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명절을 맞아 농산물 거래량과 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시장 종사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진주원예농협공판장과 진주중앙청과 등 양 법인 관계자와 중도매인들이 교육에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친절한 고객 응대 △긍정적인 서비스 마인드 함양 △민원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요령 △이용객 배려 실천 방안 등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히 친절한 응대를 넘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원활한 거래 질서 역시 이용객이 체감하는 중요한 서비스 요소임을 강조했다. 시장 종사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농산물도매시장을 편리하고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다시 찾고 싶은 농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