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쌍용2동에서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안전한 우리 동네' 조성을 위한 야간 방범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일, 협의회 회원들은 선선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어난 주민들을 위해 공원 주변과 어두운 골목길, 상가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이번 활동은 늦은 시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미 지역 내 환경정화 및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야간 방범 활동은 기존 활동에 더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강현식·최유경 회장은 “가을을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주민들이 늘어난 만큼 늦은 시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순찰에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방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매달 지역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쌍용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은 살기 좋은 쌍용2동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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