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2026 천안버스킹 ART, ROAD’ 선보여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천안버스킹 ART, ROAD’ 하반기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우수한 예술단체와 동호회를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공원에서의 특별한 문화생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공연은 오는 7월 13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 특히 9월에는 천안삼거리공원에서 13일, 18일, 20일, 22일 나흘간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0월에는 10일 천호지공원, 11일 신방쉼터, 그리고 17일 삼은공원에서 마지막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가요, 관현악, 국악, 통기타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장르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장르의 릴레이 공연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운영된다.

야외 공연의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연기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