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20대부터 관리해야 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 레드서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9월 한 달간 대학교와 사업장 등 총 5곳을 방문하며 진행된다.
지난 10일 남서울대학교 학생복지회관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퀴즈를 운영하며 젊은 층의 혈관 건강관리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젊은 연령층에서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인지율과 치료율이 낮게 나타났다. 이에 천안시는 2040세대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20대부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꾸준히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2040세대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자신의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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