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가 법제처와 손잡고 공무원들의 법제 역량 강화에 나선다. 9월 11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리는 ‘2026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은 도내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입안 및 운용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 4월 진행된 상반기 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1-총칙·부칙'과 '자치법규 입안 실무2-본칙'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은 법제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충북도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전문가의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법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연 충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공무원들의 법제 실무 능력이 크게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