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주시 단구동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
단구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송편과 김치, 식혜 등 다채로운 명절 음식과 반찬을 직접 준비했다.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은 곧바로 20가구에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회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했다.
임형곤 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명옥 단구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지원 단구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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