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치매안심센터, 점동농협 일원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9월 3일, 점동농협 일원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지원 사업을 홍보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의 주요 목적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특히 점동농협은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여주시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점동농협 이용객과 인근 상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리플렛과 전단지를 활용해 치매 환자 등록 관리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가족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에 집중했다.

또한,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원 사업을 함께 알리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는 치매 환자 실종 시 신속한 발견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점동농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여주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