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9월 14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찾아가는 취약계층 AI·미디어 특강’의 일환으로,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경력보유여성과 재단 창업지원실 ‘꿈마당’ 참여자, 그리고 AI 홍보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 등 총 20명이다. 교육은 재단 강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챗GPT와 캔바와 같은 최신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생성형 AI의 원리 △디지털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 △안전한 활용법 등을 학습한 후,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맞춰 실질적인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완성하는 실습 시간을 갖게 된다.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22년부터 지속적인 자원 공유와 연계를 통해 지역 기반 상호협력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번 특강 역시 취약계층의 평생교육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 관계자는 “AI 홍보 역량은 창업과 취업 시장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으나, 여전히 많은 경력보유여성과 소상공인에게는 높은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참가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스스로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의 ‘평생교육-수강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추가적인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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