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여주시의 대표적인 사업 ‘솔로엔딩 시즌4’가 오는 10월 24일 개최된다. 여주시가 지원하고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 사이에서 높은 커플 매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시즌3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솔로엔딩’은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들에게 특별한 만남을 선사해왔다. 이번 시즌4는 여주시 강변유원지길에 위치한 ‘카페 알펜시아’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30명의 참가자가 모집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 미혼남녀로, 남성은 여주시에 거주하며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이어야 한다. 남성의 연령대는 29세부터 39세까지이며, 여성은 25세부터 3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여성의 경우 거주지 제한은 없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에서 받는다. 자세한 제출 서류 및 신청 방법은 여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 신청자가 우선적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10월 19일에 개별 통보된다.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 관계자는 “지난 시즌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가을 더욱 설레는 만남을 준비했다”며 “여주시의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청춘남녀들의 진정한 인연 찾기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건전한 만남 문화 확산과 잠재적인 출산율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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