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니어클럽이 7년 연속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전년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의 체계성, 참여자 만족도,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남양주시니어클럽은 관내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으로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9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참여자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수진 남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주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람을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니어클럽의 이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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