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이 민선9기 출범 2개월을 맞아 공직사회의 핵심 가치로 정직, 청렴, 현장 행정을 제시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지난 7일 열린 9월 중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에게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민선9기 출범을 축하하는 각 면 주민과 유관기관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다. 장정민 군수는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 이후 당면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 완성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특히 장 군수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 직접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픔에 공감하는 행정가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존의 답습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결실의 계절인 9월을 맞아 옹진군은 제53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 준비,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 옹진군의회 정례회 준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등 주요 현안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민과의 행복 동행을 실현하기 위한 옹진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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