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7 전국체전 성공 위한 힘찬 동행 시민추진단 추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향한 화성특례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7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 2026년 전체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을 점검하며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시민추진단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새로 합류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며 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시장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화성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해야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완성된다”며 “추진위원회가 시민 역량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시민추진단 성과 공유 및 토의 △하반기 활동 계획 공유 △추진위원회 분과 신설 및 인력 재배치 등 조직 재정비 △2027년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 수시 모집 홍보 △시민응원단 조직 및 소요 예산 논의 등이 다뤄졌다.

전국체전 준비 상황과 시민추진단 현황 발표에 이어 위원들 간의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민추진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안 심의·의결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화성특례시와 시민추진단은 ‘대회 출전 및 개최 지원’, ‘시민 참여 지원’ 등 체전 준비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상반기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에는 시민들이 대회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응원단 조직과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며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모아 2027년 전국체전을 화성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이번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진위원회 주도로 전국체육대회 우수사례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위원회 공동 연수를 개최해 체전 준비 실행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