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소, 어린이 17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요리 활동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요리사’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채소를 직접 보고 만지는 오감 체험을 통해 채소와 친숙해지고, 채소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줄여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은 직접 채소를 탐색하는 단계를 거친 후, 이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식재료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는 동시에, 음식을 완성하는 경험에서 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정 센터장은 “아이들이 채소를 즐겁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성장기 영유아에게 올바른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영양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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