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늘면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개입하는 것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기존 조기정신증 대상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부터 청년 대상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에는 신규 등록 청년 대상 인지행동치료, 심화과정 및 증상관리,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함께 달리고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청년 러닝 동아리 ‘RUN:MATE’는 지난 8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또래 관계 형성 및 건강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센터는 ‘계양청년마당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영역을 넓혔다. 이는 조기개입을 넘어 증상관리, 자기회복, 또래 관계 형성, 사회 참여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양익희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기는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정신건강을 조기에 살피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편안하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