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4일, 시는 제317차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점검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절기와 명절을 앞두고 난방기기 및 조리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겨냥했다. 시민 스스로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 정착이 목표다.
시민안전과 직원과 자율방재단은 포천시 고모호수공원과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에게는 멀티탭 과부하 방지, 가스 밸브 차단, 소화기 비치 여부 등 가정 내 자율 점검 항목이 담긴 점검표와 기념품을 배부했다.
또한,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했다. 고모호수공원 둘레길의 나무 바닥, 계단, 안전 난간 등 보행자 동선 내 주요 시설물의 파손 및 노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포천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과 안전 수칙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포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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