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에서 열린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8월 월례회의 이계철 의장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열린 의회 만들 것”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지난 8월 19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의회 2층 다목적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8월 월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재경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 및 총무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회의 전, 참석자들은 의회 신청사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화성시의 주요 홍보 및 전달 사항이 공유되었으며, 각 읍면동별 현안과 통리장단 운영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계철 의장은 통리장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공동체를 굳건히 지키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화성특례시의회는 단순한 의원들의 공간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가 모여 정책으로 이어지는 열린 공간"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임을 약속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통리장을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