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시흥시 제공)



[PEDIEN] 경기 시흥시의회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의회는 19일 시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처 역량 강화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훈련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위기 발생 시 각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민·관·군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상황 대비를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선옥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실제처럼 점검하고 보완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실제 훈련에 참여하는 공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