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고 생명 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생명나눔 동행콘서트’를 오는 9월 11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 나눔의 의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콘서트는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일산동구보건소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수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꾸며지며, ‘생명의 소리 합창단’의 감동적인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생명나눔 인식개선 교육, 생명나눔 BOOK 토크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 그리고 기증 희망 등록자로 구성된 ‘생명의 소리 합창단’의 무대다. 이들은 생명나눔 주제곡과 익숙한 기성곡을 통해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생명나눔 인식개선 교육과 BOOK 토크 시간에는 생명 나눔의 개념과 절차, 실제 기증 및 이식 사례 등이 공유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생명 나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생명나눔 동행콘서트’는 고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이번 콘서트가 생명 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장기 기증에 대한 따뜻한 공감대와 긍정적인 인식이 널리 퍼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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