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 산성자이푸르지오 3단지 주민대표단은 희망대복지관 공사 현장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이군수 성남시의원과 함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주요 불편 사항과 우려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는 문승호 경기도의원, 장일남 성남시의원, 산성자이푸르지오 3단지 입주자대표회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단과 시공사, 감리단, 성남시 공공개발사업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설명회를 요청했다. 특히 희망대복지관 실외기 설치 위치와 그로 인한 소음 문제, 태양광 패널 설치로 인한 반사광 피해 가능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시공사와 감리단, 성남시 관계자는 설계 및 시공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했다. 입주자대표단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제기된 우려 사항에 대해 안심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군수 시의원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이라도 행정이 함께 살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희망대복지관이 남은 공사 기간 동안 안전 사고 없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행정, 시공사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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