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3동, 안전한 일상, 촘촘한 돌봄 하반기 안전매트 지원사업 실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10가구에 안전매트를 지원하며 일상 속 낙상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낙상사고 위험을 줄여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편안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 연속성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 환경과 이동 동선을 면밀히 살폈다. 이후 낙상 위험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안전매트를 설치하며 실질적인 안전 개선에 나섰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지원된 안전매트는 미끄러짐과 낙상 위험을 줄여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효과는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기옥 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이 집 안에서 조금 더 안심하고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복지 사업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호용 가정3동장은 "낙상사고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생활안전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