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이 ‘2026년 군포시 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재단 설립 이후 최초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청소년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조직 운영 전반을 개선해 온 전 임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재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자치·참여 활동 확대, 군포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진로 교육 및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 등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다각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넓히며 청소년 사업의 외연을 확장했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년도 경영평가 개선 사항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중장기 경영 계획과 사업을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주니어보드 운영과 혁신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내부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주목받았다.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 조성, 직무 중심 인사 관리 등도 재단 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청소년 현장 실무자부터 행정 지원 인력까지,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개선점을 찾고 실천한 적극적인 자세 덕분에 가능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등급 달성은 청소년을 위한 사업과 재단 운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모든 구성원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보완하며 청소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청소년 사업의 전문성과 기관의 경영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지역사회와 청소년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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