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2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8월 18일부로 시작했다.
이번 2학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네 달간 운영되며, 유아, 초·중·고등학생, 성인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AI 활용 진로 체험, 영어 토론 및 발표, 대학생과의 온라인 영어회화 등 참여와 소통 중심의 다채로운 과정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영어교실'과 'Kids Level Up', 'Jump Up'이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Little Start Up'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표현하는 'English Speech Presentation'과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직접 소통하는 '토요 온라인 영어회화'는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ELTiS'와 성인 대상 '하오하오 중국어' 강좌도 개설되어 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닌, 읽기·말하기·토론·발표 등 실질적인 의사소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은정 센터장은 “학생들의 연령과 학습 수준은 물론, 관심 분야와 학습 목적까지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강생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영어와 글로벌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AI와 글로벌 교류 등 미래 지향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려는 동두천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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