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작업장 드림박스 운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진로 작업장 ‘드림박스’ 운영에 나선다.

‘드림박스’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카페를 직접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직업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음료와 디저트 제조는 물론, 고객 응대와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의 전반적인 과정을 익히며 실무 역량을 기르게 된다.

오는 8월 20일 문을 여는 ‘드림박스’는 이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로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실제 고객을 응대하며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직업 역량을 쌓는다.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3명이 인턴으로 참여하며, 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한, 카페 운영 실무 교육과 사전 실습을 거쳐 현장 운영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드림박스’는 ‘시흥형 학교 밖 청소년 진로모델’의 하나로, 자기 이해부터 직업 탐색, 교육·훈련, 진로 체험, 실제 직업 활동까지 단계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협업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센터는 기대한다.

한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재단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 ‘시흥시꿈드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