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복지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석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나눔 사업과 이웃사촌 안부 톡톡 사업의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추석 명절 꾸러미 이웃 나눔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8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웃사촌 안부 톡톡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직후 위원들은 결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이웃 간 돌봄 실천에 나섰다.
송석남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종호 거창읍장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있어 민관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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