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부천시일드림센터에서 총 80시간 규모의 ‘AI 플랫폼 기반 원격 근무 전문가 사무원 취업과정’, 일명 ‘Gemini Pro 취업 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참여자들이 AI를 실제 사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Gemini Pro를 활용한 명령어 작성법을 시작으로 엑셀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업 및 직무 분석 등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한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상담, 모의 면접 등 구직 활동에 필수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비, 교재비, 실습비는 모두 무료이며, 수료 후에는 기업의 구인 수요와 연계한 취업 지원 및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희 부천시일드림센터장은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 역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구직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직업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일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일드림센터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청년 시동 프로그램 2기’도 별도 모집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진로 설정을 돕고, 맞춤형 입사지원서 상담을 제공하며, 오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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