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체육회, ‘즐거운 주말체육학교’ 22일 개강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체육회가 오는 22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제천시 즐거운 주말체육학교’ 운영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말을 이용해 초등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며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 골프, 볼링, 트램폴린, 인라인, 배드민턴, 클라이밍, 플라잉요가, 음악줄넘기 등 총 9개 종목이 개설되며, 175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올림픽스포츠센터를 포함한 관내 9곳의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전문 지도강사가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2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종목별로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천시체육회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장소별 사전 안전 점검과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한다. 또한 주최자 배상책임 공제 가입,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주말체육학교가 아이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