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14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그 가족 51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을빛, 낭만 항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여 가족들이 함께 문화·여가 체험을 즐기며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한강 위를 떠다니는 크루즈에 탑승해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이후 이어진 야외 활동에서는 온 가족이 협력하고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가족 간 긍정적인 정서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힐링하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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