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의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창원시 운영위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창원지역 전문건설업체 738개소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 장학사업, 재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

박영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창원시 운영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모금 사업이다. 개인, 단체, 기업의 기부금을 모아 국가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간병비,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기탁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