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 기업인 ㈜비에스텍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5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는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결정이다.
지난 18일, 포항시청 9층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비에스텍 최한길 대표와 이강복 고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비에스텍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500만원을 전달했다.
2017년 경산시에 설립된 비에스텍은 태양광 설비 설치, 전기공사,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제16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최한길 비에스텍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는 데에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컸다”며 “그 성과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비에스텍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전달받은 장학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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