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 사평면이 면민과 출향인사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제26회 사평면민의 날 및 제59회 모후기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사평수변공원과 사평초등학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20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사평면 번영회가 주최하고 사평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기념식, 체육 경기, 문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첫날인 14일, 사평수변공원에서 열린 전야제는 사평풍물단과 생활개선회 라인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 선언과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흥겹게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5일 오전 사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축사,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면민과 출향인사들은 한자리에 모여 사평면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15일부터 16일까지는 사평초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축구, 배구, 족구, 윷놀이, 투호, 고무신 던지기 등 총 6개 종목에서 각 마을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면민 화합을 다졌다. 단순히 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세대와 마을을 넘어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관계자는 “면민과 출향인사가 함께 어울리며 사평면의 정과 화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26회 사평면민의 날 및 제59회 모후기 체육대회’는 면민과 출향인사가 지역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하며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