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가 열렸다.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7일 포항시 신광면 일원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운영위원 및 신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800인분의 짜장면을 정성껏 조리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배식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나눔 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곳곳을 찾아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과 긴밀히 연계하여 소외된 이웃과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꾸준한 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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