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보건소, 청소년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 운영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보건소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흡연 예방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8월 14일, 군위고등학교에서는 1학년과 2학년 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가 운영됐다. 이 교육은 청소년기에 접어든 학생들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나아가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최근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군위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흡연 시작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구성됐다. △흡연 및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 예방에 관한 심도 있는 교육 △모둠별로 진행되는 흥미로운 골든장학퀴즈 △금연 체험 활동과 참여형 게임 △마지막으로 금연 실천 다짐까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흡연 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일생 동안 건강한 생활 습관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소장은 “앞으로도 군위군보건소는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흡연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