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밀양시립요양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이미용 봉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이 재능을 기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커트, 스타일링, 위생 관리 등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봉사활동은 매월 세 번째 화요일, 밀양시립요양원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우선 대상으로 하여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 측은 앞으로 이 봉사 활동을 지역 내 다른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처럼 시민들의 전문성과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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