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 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다.
주택 임차보증금 마련을 위한 대출에 한해 이자를 지원하며, 지원 요건을 계속 충족할 경우 최대 6년까지 연속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득 기준은 세부적으로 나뉜다.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소득이 없는 청년의 경우, 부모의 합산 연 소득이 1억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직장인이나 사업자 등 소득이 있는 청년은 본인의 연 소득이 5000만원 이하, 청년 부부의 경우 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1일까지이며,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원시 도시정책국 정규용 국장은 "많은 청년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 기간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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