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방안이 심도 깊게 논의됐다.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다가오는 2026년 구순 잔치 개최를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후원자 발굴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리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산내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보내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조정제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명의 위원이 참여하여 지역의 복지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