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경영실적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가’달성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문화재단이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재단 출범 이후 기록한 기관 최고 점수로, 우수 공공 문화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평가단은 군포문화재단의 전략 수립 과정을 높이 평가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신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팀별 목표를 재정립하여 전략과 직무 간 정렬도를 높였다. 이러한 실행력 강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 참여형 공연 기획 등 지역 대표 문화 브랜드 육성과 성공적인 축제 개최 역시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역대 최대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은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재단의 역할을 보여준다.

재정 건전성과 사업 추진 역량도 증명했다.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억 8700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지속적인 경영 혁신도 이어졌다.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시민 주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노사 소통 강화, ESG 및 디지털 경영 실천 등 다각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포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화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