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여름방학 건강학교’ 운영 마무리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여름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여름방학 건강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센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건강생활 실천 교육 △디지털 건강교육 △신체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건강학교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은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을 길러주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건강한 디지털 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 주머니 꾸미기 활동과 소프트볼을 활용한 실내 피구 등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혔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이번 건강학교를 통해 다양한 교육과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