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와 함께 ‘여름나기 보양식’ 삼계탕 나눔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와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지난 8월 12일, '여름나기 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린 '다 가치 공유부엌'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하고 포장하여 총 275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무더위에 건강이 염려되는 이웃들의 여름철 건강을 챙기고자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정연실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는 이번 삼계탕 나눔 외에도 밑반찬 지원, 실버카 나눔 등 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연중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