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맞춤형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은평구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자신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생애 주기에 맞는 재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 재무설계사가 참여자 1인당 총 2회의 1:1 대면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등에서 진행되지만 장소는 협의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재무 현황 및 현금 흐름 진단을 시작으로 소득·지출 및 자산 관리, 투자·신용 관리, 그리고 단·중·장기 재무 목표 설정까지 포함한다. 참여자의 구체적인 재무 상황에 맞춰 연금과 상속 등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며, 상담 후에는 개인별 맞춤 결과 보고서가 제공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재무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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