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잔고장 직접 고쳐요… 도봉구, 자전거 수리 강좌 개설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자전거 이용 구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직접 자전거를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강좌를 개설한다. ‘평생 쓰는 자전거 수리교실 첫걸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자전거의 기본적인 구조와 정비 방법을 익히고 직접 실습하며 실용적인 수리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도봉구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참여는 12세 이상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료는 9천원이며, 별도의 실습비 3만원이 필요하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자전거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랑천 자전거도로 등 자전거 이용 기반이 잘 갖춰진 도봉구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구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