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꿈잇다 캠프 시즌2'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로 다른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로 이동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체험,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대학로 연극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에 나섰다.
또한, 각 자치기구 소개 시간을 갖고 모둠 활동과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평소 각기 다른 자치기구에서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친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자치기구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자치기구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자치기구 연합 활동을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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