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오는 9월 5일, 중앙도서관과 시교육청 잔디마당 일대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날'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지속 가능한 소비 등 ESG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YWCA,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남동구 작은도서관협의회,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등 총 6곳의 지역 유관 기관이 힘을 합쳐 추진한다. 이들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크게 체험 행사, 야외 독서 ESG 캠페인, 이벤트로 구성된다. 잔디마당에는 야외 독서존이 마련되어 탄소중립 미션게임, 친환경 입욕제 만들기, ESG 챌린지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이 직접 책을 교환할 수 있는 책 교환장터도 운영된다. 텀블러를 지참하는 방문객에게는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 한 잔 할래요?' 코너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는 동화책 공연 '평강공주와 온달바보'가 펼쳐지며, 주차장에서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심리 및 정신 건강 검사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ESG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체험 행사 및 공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참여 가능하다.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행사가 연기되거나 실내외 운영 방식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의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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