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롯데GRS와 손잡고 지역 내 문해 교육 참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문해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어르신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실제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충남교육청은 8월 중 롯데리아 햄버거 교환권 총 1,500만 원 상당을 도내 15개 시군 문해교육 운영기관 및 학력 인정 운영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롯데GRS와 체결한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키오스크 이용 교육자료를 공동 개발하고 현장 교육을 추진해왔다. 롯데GRS는 학습자들이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제공하며, 충남교육청은 이를 생활 문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력 인정 성인 문해 교육과정을 21개 기관, 50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학습자들에게는 키오스크 이용법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병도 교육감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롯데GRS에 감사드린다"며 "충남교육청 또한 문해교육 학습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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