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문화누리터에서는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과 결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50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한 예소연 작가는 문지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그 개와 혁명'으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사랑과 결함', '영원에 빚을 져서'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예 작가의 저서 '사랑과 결함'을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소설을 쓰는 방식, 인물을 대하는 작가만의 독특한 태도를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작가와 독자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적 영감을 주고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관계를 깊이 들여다보며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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