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작가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독서 토론 프로그램 '책 읽는 아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책 읽는 아침'은 소설, 시, 에세이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함께 읽고 그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매회 선정된 도서를 미리 읽고 와 자신의 감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평도서관 별관 작가의 방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심혜진 문학상주작가가 맡아 참가자들의 문학적 이해를 돕고 풍부한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토요일 아침을 책과 함께 여유롭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문학을 가까이 느끼고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타인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