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소속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8월 13일 오전, 아산실버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일상 속 배움을 이웃 사랑으로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교직원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지난 5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헤어미용 실무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했다. 전문가의 지도 아래 커트 기술을 연마한 교직원들은 이를 실제 봉사활동에 적용했다.
요양원을 방문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스타일에 맞춰 섬세한 헤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 교직원은 "전문 미용 기술을 배워 직접 어르신들의 머리를 만져드리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봉사로 어르신들이 미소 짓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큰 위로와 따뜻함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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