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여수시 소라면이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태극기 달기 릴레이 캠페인’을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되었으며,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소라면은 국경일마다 지역 자생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난 12일 소라면이장협의회 회원 49명이, 13일에는 소라면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이 각각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요 도로변, 마을회관, 상가 밀집 지역, 공동주택 주변 등을 돌며 태극기 게양을 적극 홍보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독려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마을방송과 소식지를 통해서도 태극기 게양 참여를 안내하고 올바른 게양 방법과 관리 요령을 공유했다.
도귀봉 소라면새마을협의회장은 “광복절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무더위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하여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나라사랑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